보람상조, 여주국빈장례식장 새단장…프리미엄 장례 서비스 강화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5-03-12 14:49:36

▲ 여주국빈장례식장.<사진=보람상조>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보람상조가 리모델링을 마친 여주국빈장례식장을 새롭게 오픈하고 프리미엄 장례 서비스를 선보인다.

 

보람상조는 직영장례식장 ‘한국장례문화원’이 리모델링을 거쳐 현대적인 장례시설 ‘여주국빈장례식장’으로 재탄생했다고 12일 밝혔다.

여주국빈장례식장은 전통적인 장례식장의 어두운 분위기를 벗어나 밝고 쾌적한 공간에서 고인을 예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1128평의 규모를 갖췄다.

장례식장은 총 7개의 빈소로 구성됐으며, 특히 VIP 1호실과 2호실은 여주시에서 가장 넓은 공간을 갖추고 있다. 또 안치실, 입관실, 영결식장, 상담실 등 필수시설을 완비했다.

특히 최대 500여 대까지 수용 가능한 넓은 주차공간을 확보해 조문객들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전체 빈소에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조문객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상주와 조문객 편의를 위해 휴게 공간을 충분히 조성했다.

최요엘 FCT 총괄 상무는 “여주국빈장례식장은 보람상조가 운영하는 직영 장례식장으로 이에 걸맞은 고품격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새롭게 단장했다”며 “유족들이 보다 품격 있고 편안한 공간에서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며, 무엇보다 여주 지역사회 공헌에도 힘쓰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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