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서울시, 11월까지 소상공인 기획전… 지역 특산품 판로 확대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5-04-01 14:39:05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쿠팡이 지난해 이어 올해도 서울시와 손잡고 ‘서울과 지역의 행복한 동행’ 기획전을 진행한다.
1일 쿠팡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전국 소상공인들이 참여해 다양한 농수축산물과 지역 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쿠팡은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 위치한 서울동행상회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던 상품을 전국 쿠팡 고객에게 소개하고, 다양한 할인 및 프로모션을 통해 판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기획전 참여 업체 수는 20여 곳에서 50곳 이상으로 늘어났다. 경기도 이천에서 친환경 방식으로 도라지를 생산하는 길경농원(도라지청), 전북 군산 회현농협(옥토진미), 충북 보은 구록원(수세미도라지배즙), 충북 충주 주식회사유기샘(아몬드 바삭대추) 등을 선보인다.
쿠팡 관계자는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중요한 가치로 여기고 있다”며 “다양한 상생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상공인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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