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마라톤 대회 '2023 815런' 후원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2023-08-11 12:56:14

▲ 대상 CI

 

대상㈜은 78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한 마라톤 행사 ‘2023 815런’을 후원한다고 11일 밝혔다.


‘2023 815런’은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와 가수 션이 2020년부터 개최해온 기부 마라톤 행사다. 

 

‘815런’ 개인 참가자와 후원기업은 광복절의 의미와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함을 되새기고 ‘잘 될 거야, 대한민국!’이라는 긍정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마라톤에서 대상㈜은 후원금을 기부하고 청정원 ‘츄앤리얼 고구마츄’를 참가자들에게 간식으로 지원한다. ‘815런’ 개인 참가비와 기업 기부금으로 조성된 기금은 전액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대상㈜은 "독립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고, ‘815런’ 참가자들에게 독립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로 설명했다.

한편 2020년부터 개최된 ‘815런’은 국내외 9,600여 명의 러너, 120명의 페이서, 162곳의 후원기업이 함께해 23억 원의 기금을 마련했다. 해당 기금을 통해 총 8곳의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에 안락한 보금자리를 헌정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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