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학교안전사고 예방 위한 경진대회·공모전'시상

‘데이터 분석·활용 경진대회’· ‘우리가 바라는 안전한 학교 공모전’ 수상작 선정
“학교안전사고 예방 위한 정책 수립에 학생들의 창의적 생각 ·아이디어 활용 검토”

이승섭 기자

sslee7@sateconomy.co.kr | 2023-12-21 12:55:31

▲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이 지난 19일 열린 '학교안전사고 데이터 분석 및 활용 경진대회'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학교안전공제중앙회>

 

교육부와 학교안전공제중앙회(이하 공제중앙회) 가 지난 19일 ‘2023년 학교안전사고 데이터 분석·활용 경진대회’ 및 ‘우리가 바라는 안전한 학교 공모전’ 수상작에 대해 시상했다고 21일 밝혔다.

‘학교안전사고 데이터 분석·활용 경진대회’는 학총 142팀이 지도교사아 함께 참여해 학교안전사고 통계 데이터 분석·활용을 통해‘사고 예방 아이디어’와 ‘시각화 인사이트’를 도출해보며 통계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 대회에서 아이디어 기획부문(초·중·고등학생 대상) 최우수상 수상작은 경화여자고등학교도건윤·문태은·문아연·전지민 학생이 제작한 ‘실험실 안전사고 예방 비법’이 선정됐다. 대시보드 제작부문(대학생 대상) 최우수상 수상작은 이화여자대학교 김세연, 중앙대학교 김진재, 성신여자대학교 윤여빈·정다인 학생이‘학교안전사고 원인분석 대시보드 (APM)’가 차지했다.
 

▲정훈 이사장이 19일 개최한 '우리가 바라는 안전한 학교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 학생들에게 축하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학교안전공제중앙회>
또 ‘우리가 바라는 안전한 학교 공모전’은 학교 교육활동 안전 분야를 주제로 ‘학교안전지도그리기’ , ‘영상콘텐츠(숏폼)’, ‘안전송(CM송)’을 제작하면서 학교안전사고에 대한 안전의식 발굴 및 예방의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이뤄졌다. 총 165건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모였다.

안전지도부문 대상은 연양유치원, 청수초등학교, 경안중학교, 여수석유화학고등학교, 아낌없이 주는 나무팀(일반부)이 차지했다. 영상콘텐츠(숏폼) 대상은 현동숲유치원, 초롱초등학교, 다원중학교, 청석고등학교, 단국대학교(일반부)에 돌아갔다.

안전송(CM송) 부문은 한산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수월초등학교, 복자여자중학교, 세이프존팀이 수상했다.

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은“학교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학교현장에서의 다양한 형태의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생각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을 보내준 학생과 교직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현장의 안전한 생활과 의식 제고를 위해 학생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정 이사장은“‘학교안전사고 데이터 분석·활용 경진대회’ 최우수작과 ‘우리가 바라는 안전한 학교 공모전’대상 수상작 아이디어는 향후 학교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정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

토요경제/ 이승섭 대기자 sslee7@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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