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엔 역시 '롱패딩'… 위메프, 릴레이 패션 최대 40% 할인 행사

한 달간‘롱패딩'거래액 166% 급증…숏패딩(72%)보다 40% 더 팔려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2023-12-08 12:53:11

▲ 이미지=위메프

 

올해 겨울 패션 아이콘이던 ‘숏패딩’의 인기가 본격적인 겨울 날씨에 진입하자 보온성을 강조한 ‘롱패딩’에 밀린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위메프에 따르면 자사 플랫폼에서 최근 한 달간 ‘롱패딩’ 거래액은 166% 급증했다고 밝혔다. 숏패딩 거래액 신장률도 72%로 낮지 않았지만 보온성을 강조한 롱패딩이 41% 더 많이 팔렸다.

또 바라클라바(248%), 털부츠(135%), 장갑(65%) 등 방한 패션용품 거래액도 상승하며 큰 일교차와 쌀쌀한 날씨에 대응하는 패션 아이템 소비가 늘어난 모습이다.

이에 위메프는 릴레이 패션 특가를 선보이고 최대 4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오늘 단 하루 ‘패션특가데이’를 열고 ▲탑텐 에코보아본딩후드집업(1만2950원) ▲웨스트우드 플리스자켓(1만4750원) ▲폴햄 플러피 하이넥 집업(1만5290원) ▲베어파우 양털슬리퍼(2만5760원)을 특가 판매한다. 

 

또 최대 1만원의 쇼핑지원금 포인트를 지급하는 100원딜 이벤트를 진행한다. 100원 딜 구매 후 SNS 인증하고, 리뷰를 작성한 10명을 추첨해 노스페이스 패딩을 선물한다.

이외에도 오는 10일까지 한겨울 필수 아이템을 한자리에 모은 ‘겨울패션페스타’를 개최하고 브랜드별 최대 4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위메프 관계자는 “고객들의 쇼핑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하고 인기 상품을 추천하는 등 고객중심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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