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서울 취약계층에 58억원 상당 생활용품 지원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4-08-14 12:52:20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애경산업은 서울특별시청에서 서울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애경산업은 서울시 소외·취약계층을 위해 58억원 상당의 세탁세제, 샴푸, 치약 등 생활용품과 화장품을 서울시에 전달했다. 지원된 제품은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을 통해 서울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층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애경산업은 지난 2012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따뜻한 동행, 아름다운 나눔’ 사업을 시작해 올해로 13년째 서울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까지 총 466억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사랑과 존경을 실천하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작은 사랑의 실천이 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든다는 믿음으로 도움이 필요한 소외·취약계층과 함께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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