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삼성화재, 환아 보호자 지원·자동차 문화행사 전개

한화손보 웰니스 키트 전달…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8일 야간 카밋

김정연 기자

kjy@sateconomy.co.kr | 2026-08-06 12:46:17

▲ (왼쪽부터) 배주영 한화손보 브랜드마케팅팀 상무, 소아암 환아 보호자, 한승범 고려대안암병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과 삼성화재가 각각 환아 보호자 지원과 자동차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문화행사를 진행한다.

한화손보는 지난 5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병원학교에서 장기 간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아 보호자에게 웰니스 키트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키트에는 보호자용 베개와 수면 안대, 수면 보조·피로 해소 용품, 다른 보호자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은 NFC 보이스북 등이 포함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의료·어린이복지기관들과 체결한 ‘환아 보호자 웰스 얼라이언스’ 협약 이후 처음 진행한 지원사업이다.
 

▲삼성화재가 '야간 카밋'을 개최한다 [삼성화재]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은 오는 8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경기도 용인시 전시관 앞에서 ‘야간 카밋’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자동차 동호회와 개인 참가자들이 올드카·클래식카·튜닝카 등을 전시한다. 인근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모터페스티벌과 연계해 두 행사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관계자는 “자동차 동호인뿐 아니라 여름방학을 맞은 가족 관람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정연 기자 kj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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