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골프 런치모니터 'WAVE' 유럽·호주 시장 진출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 2023-10-30 12:45:20

▲ 사진=골프존

 

골프존은 본격적인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해 유럽과 호주 시장에 자사가 개발한 골프 런치모니터 'WAVE'의 판매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지난 9월 유럽 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오는 11월 호주까지 확장해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WAVE’는 사용자가 본인의 샷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골프 런치모니터 제품이다. 골프존에서 처음 선보인 레이더 센서 라인으로 실내에 최적화된 초고속 카메라 센서의 기존 시뮬레이터와 달리 조명이나 클럽 색상에 영향을 받지 않아 야외나 자연광 상태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올해 6월 미국에서 정식 판매를 시작했으며 시뮬레이터 제품인 만큼 지하실, 차고, 정원 등의 개인 공간이 많은 미주시장 소비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특히 앞서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2023 PGA 머천다이즈 쇼’를 통해 휴대용 레이더 센서 제품과 적외선 퍼팅 매트가 결합된 제품으로 호평을 받으며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골프존 최덕형 대표이사는 “골프존은 국내외 스크린골프 문화 확산에 이어 해외 골퍼들을 위한 휴대용 골프 시뮬레이터를 개발해 판매함으로써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맨케이브 시장에서도 골프존의 기술력을 전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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