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사노피와 5종백신 유통 계약 체결
백신 주사제 5종 유통·코프로모션 계약 체결
백신사업부 신설… 국내 공급 확대 본격화
전인환 기자
jih@sateconomy.co.kr | 2026-03-25 12:45:50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휴온스가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 사노피와 협력해 국내 백신 시장에 진출한다.
휴온스는 25일 판교 휴온스 본사에서 사노피와 백신 주사제 5종에 대한 국내 유통 및 코프로모션(Co-promotion)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노피는 연구개발(R&D)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혁신을 가속화하는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휴온스는 다음달 1일부터 ▲인플루엔자 백신 ‘박씨그리프(Standard Dose)’ 및 ‘에플루엘다(High Dose)’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백신 ‘아다셀’ ▲A형간염 백신 ‘아박심160’ ▲수막구균 백신 ‘멘쿼드피’ 등 총 5종의 백신에 대한 국내 유통과 프로모션을 담당한다.
휴온스는 최근 백신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전담조직인 ‘백신사업부’를 신설했다. 주사제 영업 인력과 기존 고객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백신 공급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jih@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