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돌아온 현대카드 슈퍼콘서트…주인공은 ‘위켄드’
오는 10월 고양종합운동장서 10만명 규모 공연…두 번째 내한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 2026-05-11 12:45:30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현대카드의 대표 문화마케팅 브랜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가 글로벌 팝스타 The Weeknd(위켄드)와 함께 3년 만에 돌아온다.
현대카드는 오는 10월7일과 8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17년 Coldplay(콜드플레이), 2023년 Bruno Mars(브루노 마스) 공연에 이어 슈퍼콘서트 역사상 세 번째 10만명 규모 공연이다.
위켄드는 R&B(알앤비)에 힙합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결합한 ‘얼터너티브 알앤비’ 장르를 대중화한 아티스트로 평가 받는다. 대표곡 Blinding Lights는 빌보드 역사상 최초로 1년 동안 톱10에 진입한 곡으로 기록됐으며 지난해에는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50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이번 공연은 위켄드의 ‘After Hours Til Dawn’ 스타디움 투어 일환으로 진행된다. 해당 투어는 2022년부터 최근까지 총 153회 공연, 누적 관객 약 750만명을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 힙합 듀오 Creepy Nuts가 오프닝 무대에 오른다.
티켓은 NOL 티켓을 통해 판매되며 현대카드 회원 선예매는 오는 20일, 일반 예매는 21일부터 진행된다. 현대카드 결제 시 1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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