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기념 웹툰 ‘NEW 일한’ 공개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정신과 업적을 조명한 이야기
윤태호 작가와 협업… 카카오페이지서 연재 예정
전인환 기자
jih@sateconomy.co.kr | 2026-02-28 12:41:02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삶을 조명한 웹툰을 공개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웹툰 ‘미생’을 그린 윤태호 작가와 협업한 웹툰 ‘NEW 일한’을 다음달 1일부터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연재한다.
웹툰 NEW 일한은 총 8화 분량으로 독립운동가이자 기업가로서 시대의 변곡점마다 중요한 선택의 이어간 유일한 박사의 인생을 조명한다.
각 회차는 하나의 주제 또는 사례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회차마다 ‘선택과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작품은 단순한 업적 나열이나 연대기적 서술을 넘어 드라마 제작 발표회(PT) 형식의 구조를 차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 인물이 유일한 박사를 추천·검토하는 과정을 따라가며 그의 가치관과 판단, 당시 시대적 맥락을 풀어낸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젊은 세대가 유일한 박사의 삶과 선택을 하나의 멘토 사례로 접하며, 더 나은 미래를 그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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