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미드니켈’ 인터배터리 어워즈 2024 ‘최고 혁신상’ 수상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2024-03-05 12:35:17
‘2024 인터배터리 어워즈’의 최고상 ‘종합 최고 혁신상’에 LG에너지솔루션이 선정됐다.
LG에너지솔루션(이하 LG엔솔)은 오는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어워즈 시상식에서 ‘미드니켈(Mid-Ni) Pure NCM’으로 ‘종합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다고 5일 밝혔다.
인터배터리 어워즈는 올해 처음 제정된 상이다. 참가 기업 제품 중 기술리더십과 혁신성, 상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다.
LG엔솔은 또 ‘음극 레이저 식각 기술’로 ‘자동화 솔루션 부문 최고 혁신상’도 함께 수상했다. 올해 어워즈에는 총 50개 기업의 78개 제품이 출품해 이 중 총 9개 제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LG엔솔 ‘미드니켈’은 고전압에서 구동이 가능한 미드 니켈(NCM613) 소재를 발굴하고 적용한 노트북 배터리로 단결정 양극 소재를 사용해 고전압 환경에서 전극의 장기 내구성을 확보한 기술이 높게 평가됐다.
‘음극 레이저 식각 기술’은 소형 파우치 분야 음극 박막 코팅공정에 세계 최초로 레이저를 활용한 공법으로, Swelling(배터리 부품 현상)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품질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LG엔솔은 “차세대 미드니켈 배터리 개발을 통해 더 많은 어플리케이션으로 미드니켈 배터리를 확산 적용할 계획”이라며 “저비용·고효율 음극 레이저 기술개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배터리 산업 고도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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