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 “대설 피해 농가, 복구에 최선 다할 것”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2025-02-01 12:35:28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이 대설 피해를 입은 농업 시설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지난달 31일 대설 피해가 큰 충남 청양군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농업인을 위로했다.
대설 피해는 설 명절 연휴 기간인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수도권을 비롯한 강원·충청·전라·경상권을 중심으로 최대 40cm가 넘는 눈이 내려 비닐하우스와 축사 붕괴, 가축 폐사 등 농업 피해가 발생했다.
지 부회장은“가족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야 할 설 명절에 대설 피해로 농가의 상심이 크실 것”이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피해 농업인들의 아픔을 함께하고, 피해시설이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농협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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