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비, LLM 기반 ‘생성형 검색 서비스’로 최적화된 검색 경험 제공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4-10-29 13:11:02

▲ 그루비, 생성형 검색 서비스.<이미지=플래티어>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플래티어는 자사의 인공지능 개인화 마테크 솔루션인 그루비가 거대 언어 모델(이하 LLM) 기반의 ‘생성형 검색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루비의 생성형 검색 서비스는 자연어로 입력된 검색어를 LLM으로 분석하여 최적의 검색 결과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겨울에 입기 좋은 30만원대의 검은색 패딩 추천해 줘”와 같은 구체적인 요구 사항에 대해서도 사용자의 검색 의도를 분석해 알맞은 상품을 정확하게 추천한다. 이 과정에서, 상품의 색상, 가격, 성별 등의 요소를 결합한 필터링을 적용하여 더욱 고도화된 검색 결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단순한 상품 검색을 넘어 특정 상황이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미션 기반 검색에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가령 “캠핑 초보자를 위한 필수 장비를 찾아줘”라는 요청에 대해 관련 카테고리의 상품을 탐색하고 포괄적인 제품 목록을 생성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여러 번 검색할 필요 없이 목적에 맞는 제품을 한 번에 추천받아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유민수 플래티어 그루비 사업부장은 “최근 LLM 서비스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자연어 질의를 기반으로 고객의 의도를 이해하고 상품을 검색하는 것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고객에게 최적화된 검색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서비스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