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1분기 매출 1927억...“역대 분기 최대 매출”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 2023-05-11 12:26:36
컴투스가 1분기 매출액이 1927억원을 달성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금액이다.
반면 영업이익은 -148억원을 기록했다.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 글로벌 출시에 따른 마케팅비가 늘었기 때문이다.
당기순이익은 4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으며, 투자 성과 등이 반영된 결과다.
컴투스는 올해 1분기부터 기존 히트작과 신작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전력을 쏟아 왔다. 그 결과 매년 3,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거두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는 올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상승했다.
야구 게임 라인업도 1분기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증가한 300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더불어 지난 3월 글로벌 출시한 ‘크로니클’은 서비스 54일 만에 매출 500억원을 돌파하고 스팀 글로벌 종합 매출 5위, 전 세계 앱마켓 상위권에 올랐다.
한편 2분기에 출시 예정인 컴투스 개발작 ‘제노니아’는 약 4주 만에 국내 사전예약 140만 건을 넘어섰다. 국민게임 IP ‘미니게임천국’과 글로벌 대표 낚시 게임 IP 기반 ‘낚시의 신: 크루’ 등 신작 출시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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