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31일부터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개시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3-05-30 12:19:01
카카오페이가 오는 31일부터 5대 시중은행을 포함한 제1 금융권 7개 제휴사와 협력한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는 KB국민은행 · NH농협은행 · 신한은행 · 우리은행 · 하나은행 등 시중 5대 은행을 포함해 SC제일은행·부산은행 등 총 7개 은행과 연계해서 이용 가능하다.
현재 카카오페이 ‘대출 갈아타기’ 알림 신청자 중 1금융권 대출을 보유한 사용자는 44%, 1금융권과 2금융권 대출을 모두 보유한 사용자는 26%, 2금융권 대출을 보유한 사용자는 30%로 나타났다.
카카오페이는 앞으로 여러 금융사와 논의를 진행해 순차적으로 상품 제휴사를 늘려갈 예정이다.
대출 갈아타기는 오늘까지 서비스 출시 알림 신청이 가능하다. 카카오톡이나 카카오페이 앱의 ‘대출’ 영역에서 ‘대출 갈아타기 사전 신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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