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홈밥족 저격 '집밥 맛집' 프로젝트 본격 가동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 2023-09-11 12:16:25

▲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이마트24 매장에서 모델들이 슈퍼키친 반찬, 밀키트, 요즘돼세 안주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이마트24>

 

이마트24가 집밥족을 위한 근거리 ‘집밥 맛집 플랫폼’을 도입한다.

이마트24는 이달부터 신선 반찬 플랫폼 ‘슈퍼키친’으로부터 공급받는 즉석 반찬 10종을 판매하며 집밥 맛집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마트24와 슈퍼키친은 1500~4000원 가격으로 반찬·요리 상품을 기획해 홈(HOME)밥족이나 혼밥족(혼자 식사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을 위한 상품을 개발 및 리뉴얼해 지속 구매를 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마트24는 유명 맛집의 메뉴와 지역의 특색있는 먹거리 밀키트를 이달까지 40여 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실제로 이마트24의 밀키트 매출은 전년 대비 5~6배 이상 증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이마트24는 안주 브랜드 ‘요즘돼세’를 론칭하며 냉장안주류 상품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홈술족을 위한 안주류를 확대해 주류와 함께 원스톱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이번 슈퍼키친 반찬 판매를 통해 다양한 즉석 반찬은 물론 밀키트와 각종 안주까지 편의점에서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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