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 외부 사업장 직접 다니며 소통·안전 경영 나서

폭염 속 워커힐 찾아 고객·구성원 안전 최우선 강조… SHE 경영 실천
이 대표, “현장의 목소리 경청하고 안전한 환경 만드는 것이 경영의 기본 과제”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2025-08-12 12:14:11

▲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이사가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를 찾아 시설 및 안전 현황을 직접 점검하는 모습<사진=SK네트웍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SK네트웍스는 이호정 대표가 외부 사업 현장을 찾아 구성원들을 격려하고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달 23일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를 방문해 피자힐, 산책로, 더글라스 하우스 등 고객 공간은 물론, 관제실·기계실·주방 등 시설 및 안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온열질환 예방 조치 등 구성원들의 건강 관리 현황을 최우선으로 챙기며 안전한 근무 환경을 강조했다.

이보다 앞선 14일에는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정보통신사업부 수도권물류센터를 방문해 구성원들의 상반기 노고를 격려하고 함께 식사하며 격의없는 소통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물류센터 작업 환경을 면밀히 살펴보며 구성원 근무 공간의 안전·보건 현황을 확인했다.

이호정 대표는 평소에도 '소통'과 '패기'를 강조하고 건강한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1월 첫 'SKMS 데이 커넥트 타임'을 시작으로 매월 구성원들과 직접 만나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사내방송에 출연해 ‘인생 영화’를 추천하는 등 소통 행보를 강화해왔다. 또한 매년 경영현황 설명회를 열어 회사의 현황과 미래 전략을 투명하게 공유하며 나아갈 방향에 함께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SK네트웍스는 소통이 어우러지는 환경을 바탕으로 구성원 건강과 근무 공간의 안전에서부터 단단한 사업 기반을 이룰 수 있다는 방향성 아래 구성원 건강 케어 프로그램 운영, 미세먼지·폭염 등 이슈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보건 관리 활동 등을 이어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강화해갈 계획이다.

이호정 사장은 “회사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안전한 업무 환경을 만드는 것이 경영의 최우선 과제”라며 “구성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통해 고객과 사회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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