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로나 개관전 ‘17인 작가 초대展 숲: 따로 또 같이’ 23~29일
토요경제
toyo2115@daum.net | 2023-08-22 12:13:45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또 하나의 미술 사랑방이 생겼다.
‘갤러리로나’는 23일 개관을 기념해 특별전을 준비하고 있다. 전시의 테마는 ‘17인 작가 초대전 숲:따로 또 같이’이다. 남희자, 장명옥 작가를 비롯해 총 17명의 작가가 함께한다.
이들은 한국미술협회와 한국녹색미술협회 등 소속된 구력 있는 작가들로 대한민국미술대전, 대한민국 아트페스타, 한국 현대미술 LA 아트페스티벌, 한류 미술의 물결전(그리스 아테네) 등에 출품했던 구력 있는 작가들이다.
많은 작가가 출품한 만큼 이번 전시는 이들이 독특한 세계관을 배경으로 구현한 ‘구상과 비구상’ 작품 여럿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의 지휘자는 박설희 관장이다. 박 관장은 2022년 갤러리티움을 개관, ‘한국의고흐 몽우조셉킴’, 박수복 화가 등의 개인전을 시작으로 다양하고 독특한 전시를 기획해 주목받아왔다.
박 관장은 “미술작가를 준비하는 초·중·고 학생들에게 더 많은 미술품 전시를 보여주고 싶어 대치동에 갤러리를 열게 됐다. 이번 전시회가 학생뿐만 아니라 많은 미술을 사랑하는 이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곳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이달 29일까지 이어진다.
토요경제 / 도로시박 미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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