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취임 100일 맞아 전국 조합장 의견 수렴

광역지자체장들과 지방소멸‧농촌위기 극복 위한 협력방안 논의

박형준

phj@sateconomy.co.kr | 2024-07-04 12:08:00

▲ <사진 제공=농협중앙회>

 

[토요경제 = 박형준 기자] 농협중앙회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전국 현장을 방문해 조합장들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4일 밝혔다.


강 회장은 취임 100일을 전후하여 지난달 5일 전남·광주를 시작으로 이달 3일 경남·부산·울산 등 전국 조합장들을 직접 만나 현장에서 의견 수렴·의사소통을 진행했다.

강 회장은 조합장들과 농업·농촌이 처한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고 농협을 발전시킬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유통구조 개선 ▲농촌 인력공급과 영농지원 확대 ▲재해대응체계 구축 ▲쌀값 안정 소 가격 안정화를 위한 노력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남·충남·경북·경남 현장에서는 광역지자체장들과 지방소멸과 농촌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지자체와 농협간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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