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선 시인의 土曜 詩論] 밤꽃 위 하늘 보니
정진선 기자
sunsun3345863@hanmail.net | 2025-06-16 12:08:59
밤꽃 위 하늘 보니
정진선
밤꽃 위 보이는
푸른 하늘
한참을 바라본다
어느 마음에도
모두
용서받아
그저 편안하다
잊어야 하는 것도
잊고
무한함에
심장 파동이 퍼진다
올려보니
나도 우주 같다
밤꽃 향기 때문이 아니다
토요경제 / 정진선 기자 sunsun334586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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