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重 창원공장 임직원·가족, 함양군 뜬늪 '습지보전 봉사활동' 전개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2023-10-23 12:02:06
효성중공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지방자체단체, 람사르재단과 함께 경남 함암군의 뜬늪을 방문해 습지 보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효성중공업에 따르면 지난 21일 자사 창원공장 임직원과 가족 80여 명이 경상남도 함안군 군북면 월촌리에 위치한 ‘뜬늪’을 방문해 습지 보전 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기후변화 관리 활동의 일환인 이번 행사는 함안군,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람사르재단과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오전에는 습지 쉼터를 조성하고, 오후에는 생태해설사를 동반해 습지 체험활동 및 습지에 대한 교육을 들었다.
이날 행사애 참여한 한 임직원은 “가족과 함께 습지에 대한 교육과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행사였다”며 “습지 보전의 중요성을 깨달은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효성중공업은 기후변화 관리와 생물다양성 활동, 친환경 변압기 및 가스절연개폐기 등을 개발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 중이다. 지난해에는 효성중공업이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에서 A-등급을 받았다.
이외에도 기후변화 대응과 해양오염 문제에 대한 위기의식을 감안해 바다 환경 보호를 위한 우수관 청소 자원봉사 프로젝트인 ‘바다의 시작’을 올해부터 신규 운영 중이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