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쿠찌, 내달 2일부터 31종 가격 평균 4.9% 인상
제조음료·케이크 대상…아메리카노·카페라떼는 동결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 2026-10-27 13:20:19
파스쿠찌가 다음달 2일부터 제조음료와 케이크 등 31종의 가격을 평균 4.9% 인상한다.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등 커피류 가격은 그대로 유지한다.
26일 파스쿠찌에 따르면 가격 조정 대상은 제조음료 20종, 조각케이크 7종, 홀케이크 4종이다.
파스쿠찌는 원부자재와 운영비 등 제반 비용 상승을 가격 인상 배경으로 설명했다.
다만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등 주요 커피류는 이번 인상 대상에서 제외했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각종 제반 비용 상승에 따라 일부 제품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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