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탄소중립 경연대회 환경부 장관상 수상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 2024-12-06 12:01:37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한국공항공사(이하 공사)는 5일 ‘2024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사는 약 565t가량의 탄소를 감축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공사는 사천공항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시설 구축해 연간 온실가스 365t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했고, 전국공항 상주기관에 탄소포인트제도를 시행했다.
한편 다회용컵 사용 등 8가지 친환경 활동 대국민 캠페인도 추진했다고 덧붙였다.
정근중 건설기술본부장은“공항운영 공기업으로서 전국공항 실정에 맞는 탄소중립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탄소중립 경연대회’는 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최하는 행사다. 지난 1년간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교육, 홍보 등 성과를 공유 및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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