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면접·PT 없앴다”⋯ 이랜드그룹, ‘3무(無) 공개모집’ 도입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5-03-10 12:04:04

▲ 이미지=이랜드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이랜드그룹이 실력 중심의 핵심 리더를 선발하기 위해 채용의 고전관념을 깬다.

이랜드그룹은 채용의 고정관념을 깨고, 조직을 이끌 핵심 리더를 서류·면접·프레젠테이션(PT) 없이 선발하는 ‘3무(無) 공개모집’을 전격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나이·직급·연차에 관계없이 1가지 도전과제를 통해 역량 중심으로 검증된 핵심 리더 선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이랜드킴스클럽 직수입 상품 총괄 책임자(부문장) ▲이랜드이츠 베이커리 부문 브랜드 책임자(브랜드장)이며 오는 14일까지 이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다.

이랜드 관계자는 “이번 공개모집은 기존 채용 전형과 자격 요건을 타파하고, 실력 중심의 핵심 리더를 선발하기 위한 혁신적인 시도”라며 “더 많은 직책과 직무에 확대 적용하고, 채용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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