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노동청· 한진중공업, 공사 현장 '폭염예방' 합동 점검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2023-08-04 11:57:26
계속되는 무더위에 중부지방노동청과 HJ중공업은 3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확장공사 건설현장을 방문, 폭염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고용노동부가 지난 1일부터 ‘폭염’ 상황대응단계를 최고단계로 올림에 따라 ‘야외작업 근로자에 대한 온열질환 예방대책의 이행상황’ 여부를 확인 하기 위해 이뤄진 것이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민길수 청장은 “열사병 등 온열질환이 우려되는 폭염상황에는 옥외작업을 최소화하고 기본 안전수칙을 준수해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에 각별히 신경써 줄 것”을 요청했다.
HJ중공업 홍문기 건설부문 대표도 “당사는 2020년부터 중대재해가 없는 사업장이다"라며 "올해 4년 연속 중대재해 ZERO 달성을 위해 안전보건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