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당홀딩스 허영인 회장, 설 맞아 전국 28곳 ‘릴레이 나눔’

상미당홀딩스 계열사 임직원 양재노인복지관서 어르신 270명 배식
계열사별 맞춤 기부로 지역사회 온기 확산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 2026-02-13 11:55:02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상미당홀딩스가 설 명절을 맞아 전국 복지기관 총 28곳을 대상으로 릴레이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 설 명절 맞아 지역사회 나눔 활동 진행/사진=상미당홀딩스

 

상미당홀딩스는 계열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해피봉사단이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양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설 명절 특별 행사’를 열고 어르신 배식 봉사와 제품 후원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해피봉사단은 지역 어르신 270명에게 떡국과 명절 음식, 삼립호빵 등을 배식했다. 윷놀이 대회와 명절 한마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신년 포토존을 마련해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계열사별 나눔도 이어졌다. 삼립은 서울·경기·충청·경상·전라 지역 13개 복지기관에 그릭슈바인 햄 세트와 크림빵, 약과 등 총 1만1400여개 제품을 후원했다. 파리크라상은 서울·경기·강원 지역 4개 복지기관에 롤케이크와 파운드케이크 등 파리바게뜨 제품 300여개와 쌀을 지원했다.

비알코리아는 충북 음성 행정기관과 협력해 지역 취약계층 100가정을 직접 방문해 설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섹타나인·SPC팩·SPL도 사업장 인근 복지기관에 삼립 햄 세트와 파리바게뜨 베이커리 제품을 기부하고 돌봄 활동을 병행했다.

 

▲ 설 명절 맞아 지역사회 나눔 활동 진행/사진=상미당홀딩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전국 사업장에서 봉사와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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