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목동 깨비시장’ 상생 프로젝트 가동…포용금융 실천
상인회 네트워크 지원·취약계층 생활 지원 병행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 2026-03-26 11:54:37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B증권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결합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포용금융 실천에 나섰다.
KB증권은 상인회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목동 깨비시장’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KB증권 브랜드 ‘깨비’와 동일 명칭의 시장을 중심으로 상인회 커뮤니티 조성과 취약계층 지원을 병행하는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KB증권은 상인회 커뮤니티 운영 물품을 지원해 상인 간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인근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취약계층 가정에 전통시장 및 외식에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전달하며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나섰다.
강진두 KB증권 대표는 “금융을 통해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포용금융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와 전통시장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따뜻한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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