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은행장, 국감 증인 추가 채택…개인정보 유출 사고 추궁

정무위, 8일 증인 채택 의결…19일 금감원 국감 출석 예정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 2026-10-08 12:31:34

▲ 국회 정무위 전체회의.[연합뉴스]

 

국회 정무위원회가 최근 은행권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5대 시중은행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추가 채택했다.


8일 정무위는 국정감사에 앞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강태영 NH농협은행장에 대한 증인 채택 안건을 의결했다.


이들은 오는 19일 금융감독원 대상 국정감사에 출석해 최근 은행권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원인과 경위, 관련 대응 조치 등에 대한 질의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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