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주 생보협회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생명보험업계 출산과 육아, 가족의 가치 존중 받는 사회 조성에 앞장"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 2025-06-04 11:53:14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이 4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공공기관과 기업의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범국민 캠페인이다. 김 회장은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다.
김 회장은 현재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의 공동위원장을 맡아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고령화 극복 지원 등 인구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태아 건강검진 지원 ▲희귀질환센터 운영 ▲생명 숲 100세 힐링센터 운영 ▲저소득 노년층 의료비 지원 등이 있다.
김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보험산업이 저출생·고령화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 회장은 “인구문제는 우리 사회뿐 아니라 생명보험산업의 지속가능성과도 직결되는 중대한 과제”라며 “생명보험은 국민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출산과 육아, 가족의 가치가 존중받는 문화 조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회장은 캠페인 다음 주자로 안철경 보험연구원장과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이사 사장을 지목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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