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컬리푸드페스타’서 차세대 브랜드 시험대 오른다

첫 참여해 메인 부스 운영…탱글·펄스랩·삼양1963 체험 확대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 2025-12-18 11:48:19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삼양식품이 대형 오프라인 푸드 페스티벌에 처음 참여하며 차세대 브랜드를 앞세운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 컬리푸드페스타2025 삼양식품 이미지/사진=삼양식품
삼양식품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컬리푸드페스타 2025’에 첫 참여해 탱글·펄스랩·삼양1963 등 주요 브랜드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컬리푸드페스타는 컬리가 주최하는 대규모 오프라인 미식 행사로,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컬리가 제안하는 홀리데이 만찬’을 콘셉트로 열린다. 올해 행사에는 삼양식품을 포함해 108개 파트너사의 16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메인 부스 운영 업체로 참여한 삼양식품은 ‘Bite the future’를 콘셉트로 차세대 브랜드 체험 공간을 구성했다. 현장에서는 식물성 단백질 스낵 ‘펄스랩’, 프로틴 파스타 ‘탱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700만 개를 기록한 ‘삼양1963’ 등을 시식할 수 있으며,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와 한정 굿즈도 제공한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차세대 브랜드 경쟁력을 선보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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