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프랑스 칸 ‘세계면세박람회’ 참가…면세 시장 네트워킹 강화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2025-10-03 11:47:36

▲ ‘2025 세계면세박람회(TFWA)’의 아모레퍼시픽 전시장<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이 글로벌 면세박람회에 참가해 자사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글로벌 면세 시장 네트워킹 강화에 나섰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달 29일부터 5일 동안 프랑스 칸에서 개최된 ‘2025 세계면세박람회(TFWA)’에 참가했다고 3일 밝혔다.

 

세계면세박람회는 글로벌 면세 업계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면세 박람회로 세계면세협회가 주관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박람회에서 설화수, 라네즈, 헤라 등 주요 브랜드를 포함한 총 9개 브랜드의 대표 제품을 선보이고, 글로벌 TOP10 면세점을 포함한 50여 개 파트너사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글로벌 네트워킹을 강화했다. 최근 라네즈의 미주·유럽 시장 성과를 토대로 신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 위한 자리가 꾸준히 이어졌다.


박두배 상무는 “AI 기반 면세 비즈니스와 여행 문화의 변화로 글로벌 면세 시장 또한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신규 시장 진출과 기존 시장 주도권 확보에 주력하고, 파트너사와 돈독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여행객들이 더 많은 곳에서 아모레퍼시픽을 만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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