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차이나오픈’ 예선 열기 속 중국 본선 채비
국내 예선 1만6000명 참여, 라운드 3만회 넘어
7·8월 연길서 본선…12월 중국서 최종 결선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 2026-05-07 11:47:23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골프존의 글로벌 스크린골프대회 ‘차이나오픈’ 국내 예선에 1만6000명 넘는 골퍼가 참여하며 본선 진출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골프존은 ‘2026 골프존 차이나오픈’ 국내 예선 참가자가 1만6000명을 넘고 누적 라운드 수가 3만회를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과 중국, 아시아, 미주, 유럽 권역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스크린골프 투어다. 총상금은 2000만위안(약 42억5000만원)으로 전년보다 두 배 늘었다. 우승 상금은 500만위안(약 10억5000만원)이다.
국내 예선은 지난 3월10일부터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예선 통과자 300명은 오는 7월과 8월 중국 골프존 시티골프 연길점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본선에 참여한다.
7월 한국 본선에는 김홍택, 임진영, 조아연 등 KPGA(한국남자프로골프투어)·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1부 투어 선수들도 추천 자격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손장순 골프존 신규사업본부장은 “이번 대회가 전 세계 골퍼들의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골프존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대회 개최 및 골프투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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