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다빈치’ 론칭…인바디 분석·솔루션 마사지를 동시에[현장에서]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2023-06-22 11:46:28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가 22일 서울 도곡동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홈 헬스케어 트레이너 ‘다빈치(Davinci)’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지성규 바디프랜드 총괄부회장은 ‘다빈치(Davinci)’는 체성분 측정과 맞춤형 마사지 추천 기능을 갖춘 홈 헬스케어 트레이너“라며 ”바디프랜드가 추구하는 디지털 메디컬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하는 제 2의 도약이 될 것이다“라고 선언했다.
‘다빈치’는 체성분을 측정한 다음, 분석 결과에 따라 최적의 맞춤식 마사지 프로그램을 추천해주는 차세대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XD-프로계열의 안마모듈을 적용하여 한번에 6도씩 정밀하게 움직이고, 온열기능이 개선된 마사지 온열볼로 따뜻한 온열 마사지를 제공하며, XD 돌출량도 기존 제품보다 150% 향상되어 깊고 부드러운 안마감을 느낄 수 있다.
생체전기저항분석법인 BIA(Bio-Electrical Impedance Analysis) 기술을 적용해, 손바닥과 발바닥 부분에 장착된 체성분 단자를 통해 7가지 체성분을 측정, 분석한다.
측정한 체성분 정보는 자체 개발한 메디컬R&D 마사지 알고리즘이 사용자의 체형에 맞는 9가지 최적의 마사지를 추천한다. 근육층 위에 지방층이 존재하는 인체 피부 구조의 특성을 고려해 근육량 및 지방층 정도에 따라 마사지 자극 패턴을 달리하는 ‘마사지 추천 알고리즘’은 최첨단 기술력으로 구현된 다빈치만의 차별화된 기능이다.
디자인 구성은 이탈리아의 디자인 컨설팅 회사 ‘ITAL design’과의 협업을 통해 자동차 스타일링에서 모티브를 얻은 곡선, 소재 등의 요소를 가미해 미래적인 느낌의 형태와 컬러를 적용했다. 자체 제작 브랜드 사운드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한 ‘더 타임 투 비 노블(The time to be noble)’도 적용됐다.
이날 ‘다빈치’에 탑재된 기능 설명을 담당한 조수현 헬스케어 메디컬 R&D 센터장은 "다빈치는 근육량, 체지방률, BMI, 체수분 등 7가지 체성분을 분석한 후 사용자에게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다빈치의 차별화된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사용자의 건강상태에 대해 구체적인 데이터를 피드백해주는 홈 헬스케어 플랫폼 ‘다빈치’를 출시하게 된 것은 바디프랜드만의 그동안 축적된 남과 다른 기술력의 결실이다”라고 덧붙였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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