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장기연체채권 1343억원 소각…5738명 채무 부담 해소
특수채권 편입 5년 경과분 등 대상…지난 6월에도 2218억원 소각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 2026-10-08 12:31:07
하나은행이 금융 취약계층의 신용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1343억원 규모의 장기연체채권을 소각했다.
8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 소각 대상은 특수채권으로 편입된 지 5년이 지난 장기연체채권 등이다.
이번 조치로 채무자 5738명의 9215개 계좌에 걸쳐 원금과 이자를 합산한 총 1343억원의 채무 부담이 사라졌다.
하나은행은 지난 6월에도 장기연체채권 2218억원을 소각했다. 이번 조치까지 합하면 올해 소각 규모는 총 3561억원이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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