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꽃게랑’, 마라맛으로 MZ세대 공략

장수 스낵에 매운맛 더해 제품 라인업 확장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 2026-01-08 11:43:44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빙그레가 ‘꽃게랑’에 마라 풍미를 입히며 MZ세대 공략에 나섰다.

 

▲ 신제품 ‘꽃게랑 마라맛’ 출시/사진=빙그레


빙그레는 스낵 브랜드 꽃게랑의 신제품 ‘꽃게랑 마라맛’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1986년 첫선을 보인 꽃게랑은 꽃게 모양과 바삭한 식감, 감칠맛으로 30년 넘게 꾸준한 인기를 이어온 대표 스낵이다.

신제품은 마라 풍미를 적용해 얼얼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매운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꽃게랑 특유의 바삭한 식감에 마라 맛을 더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맛 경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빙그레는 기존 꽃게랑 소비자뿐 아니라 마라 맛을 선호하는 10~30대 소비자를 주요 타깃으로 삼았다. 제품은 대형 할인점과 일반 소매점을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되며, 1월 둘째 주부터는 편의점에서도 판매된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