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그물코 프로젝트 2025’ 동참…자원순환으로 ESG 실천 강화
버려진 물건 예술로 재탄생…다음달 7일까지 헬로우뮤지움서 전시·체험 행사 열려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 2025-10-22 11:38:17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교보생명이 아름다운가게와 손잡고 버려진 물건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그물코 프로젝트 2025’에 참여해 자원순환을 통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Have a nice earth(멋진 지구를 위하여)’를 주제로 다음달 7일까지 서울 성동구 헬로우뮤지움에서 열린다. 교보생명은 버려진 물건을 예술로 재탄생시켜 환경보호의 가치를 알리는 이번 행사의 취지에 공감해 참여했다.
‘그물코 프로젝트’는 시민이 기부한 물품을 소재로 다양한 예술가들이 작품을 제작해 전시하는 자원순환 캠페인이다. 전시가 끝난 후 작품은 해체돼 아름다운가게의 순환 시스템을 통해 재활용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믿음으로 자원순환과 환경보호 인식 개선을 위해 그물코 프로젝트에 참여했다”며 “환경보호와 나눔을 실천하는 ESG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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