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비빌시 맛있구 배홍동”… 농심, 배홍동 신규 광고 온에어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 2024-03-19 11:36:01

▲ 배홍동 광고모델 유재석 <사진=농심>

 

농심이 배홍동 광고 모델로 방송인 유재석을 4년 연속 발탁하고 새로운 TV 광고를 20일부터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비빔면 장인과 소비자가 인터뷰하는 콘셉트로 한 ‘비빔전수’, ‘맛집소푼’ 등 2편으로 구성됐다. 모델 유재석이 리포터가 되어 전국의 비빔면 장인과 소비자들과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광고는 배, 홍고추, 동치미를 활용해 만든 배홍동의 맛의 특징을 담았다. 또한 ‘비빔시 맛있구 배홍동’으로 배홍동만 있으면 우리집이 바로 전국구 비빔면 맛집 이라는 메시지도 강조했다.

농심은 온오프라인 마케팅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배홍동의 차별성을 담은 스케치코미디 숏폼 콘텐츠와 곁들여 먹기 좋은 식품과의 협업 마케팅, 배홍동 푸드트럭도 운영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2021년 배홍동 출시부터 방송인 유재석을 모델로 기용, 배홍동 브랜드 초기 이미지 구축부터 비빔면 시장 2위 달성까지 큰 효과를 얻었다”며 “올해는 좋은 재료와 차별적인 품질을 강조하는 마케팅으로 배홍동을 비빔면 시장의 대세로 키워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1년 출시한 배홍동은 출시 첫해부터 비빔면 2위에 오르며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 지난해 출시한 ‘배홍동쫄쫄면’은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농심은 ‘배홍동 용기면’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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