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취약계층 돌봄 지원 봉사단체에 ‘전기 이륜차’ 후원

사랑의 열매, 초록우산과 협업해 이웃사랑 나눔 활동 실천
서울지역 총 56개 기관에 109대 전기이륜차 후원 예정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2025-10-08 11:35:09

▲ LG에너지솔루션과 '기쁨주는복지사회적협동조합'에서 전기이륜차를 활용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돌봄, 기부 물품 전달 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사진=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지원하는 서울시 내 기관에 총 109대의 ‘전기 이륜차’를 후원한다고 8일 밝혔다.


후원 대상은 모두 지역 사회 내에서 돌봄 및 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노인, 아동, 장애인 등을 지원하는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 사회적기업 등 총 56곳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후원을 통해 이들 기관 및 단체 등이 더욱 원활하게 봉사 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회복지기관 관계자는 “복지 현장은 주로 노후 저층 주거지, 좁은 골목길에 자리하고 있어 도보 및 차량으로 이동으로는 한계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후원으로 긴급 돌봄, 도시락 배달, 대면 상담 등 필수 서비스 제공이 한층 수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5월 LG에너지솔루션은 초록우산과 함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기이륜차 후원 관련 지정기탁 사업을 신청했다. 이후 7~8월 두 달 간 전기이륜차 지원 대상을 모집했고, 9월 초부터 선정 대상에 전기 이륜차 보급을 시작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 이륜차 후원을 포함해 일정 기간 동안의 BSS(배터리교환서비스) 구독료 및 보험료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온라인 안전교육과 함께 헬멧 등 안전장비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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