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PB 자회사 CPLB, 농산물 품질 설명회…“파트너사와 함께 성장”
24일, 쿠팡 잠실 오피스에서 ‘2025 공급사 농산물 품질 설명회’ 진행
쿠팡의 엄격한 품질관리 노하우 공유 및 우수 품질관리 파트너사 5곳 선정해 감사패 전달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 2025-09-25 11:34:56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쿠팡의 자체브랜드(PB) 자회사 CPLB는 24일 잠실 오피스에서 ‘2025년 공급사 농산물 품질 설명회’를 열고 협력사들과 품질 관리와 동반 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쿠팡은 25일 발표 자료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기존 파트너사뿐만 아니라 신규 파트너사까지 초청해 채소·과일 품질 및 공급망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 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쿠팡에 농산물을 PB상품으로 공급하는 100여개 파트너사와 솔라이 삭티벨 CPLB 전무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CPLB는 ▲단계별 상품 관리 프로세스 ▲상품별 품질 규격 및 검품 기준 ▲반품 사례 분석 ▲해충 및 설치류 방제법 등을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CPLB의 엄격하고 체계적인 식품 안전 기준을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이어서 CPLB는 지난 1년 간 품질관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파트너사 5곳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우수 파트너사는 (주)엘제이농산, 진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송이애, 영농조합법인 광수,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온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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