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대한민국 광고대상" 수상

2개 캠페인, 2개 부문 대상 및 1개 부문 은상 수상
총 영상 조회수 약 2900만회 기록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 2024-12-03 11:43:32

▲ 2개 부문 대상을 받은 ‘누군가의 세상이 타고 있다’ 캠페인 <사진=아시아나항공>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2024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2개 부문 대상과 1개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광고대상’은 한해의 모든 광고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광고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아시아나항공은 3일 ‘누군가의 세상이 타고 있다’와 ‘지구를 사랑한 비행’ 광고가 ‘2024 대한민국광고대상’ 에서 대상 2개 부문 및 은상 1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TV 영상 단편 부문’과 ‘온라인영상 숏필름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공익광고 부문’에서 국적 항공사 최초로 시도된 ESG 광고 캠페인으로 은상을 받았다.

광고 업계 관계자는 “대한민국광고대상은 평생 1번도 받기 어려울 정도로 경쟁이 치열한 상”이라고 말했다.

박수상 커뮤니케이션 담당 상무는 “여행의 기대감과 즐거움을 고객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노력과 함께, 국적 항공사로서 추구해야 할 사회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광고에 담아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한 ‘대한민국광고대상’은 한국광고총연합회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광고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총 14개 부문에 걸쳐 약 2000여점의 작품을 심사해 우수작에 시상한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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