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알제리 태양광발전’ 현지 연수... 국제 협력 확대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4-11-07 14:47:43

▲ 농어촌공사 알제리 태양광발전 현지 연수 기념촬영.<사진=한국농어촌공사>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이하 공사)가 3박 4일동안 알제리 현지에서 태양광발전 연수를 시행하며 국제 협력의 영역을 넓혔다.

 

공사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알제리 신재생에너지연구소 및 재생에너지위원회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알제리 태양광발전 현지연수’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 글로벌 연수 사후관리 현장 사업의 일환으로, 공사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운영한 ‘알제리 태양광발전시스템 전문가 양성과정’의 성과를 인정받아 시행기관으로 선정되며 이뤄졌다.

연수 과정에서는 태양광발전 분야의 심층적 이해를 돕기 위해 전문가 강의와 실습이 함께 진행되었으며, 알제리 현지의 태양광발전 시험시설을 방문하여 실질적인 문제점 분석과 개선방안 도출에도 주력했다.

신홍섭 인재개발원장은 “농업·농촌개발, 수자원관리 분야에 이어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국제 협력의 영역을 넓히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형성된 협력 관계를 토대로 알제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공사의 해외사업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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