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자 체험 열풍…바디프랜드 ‘건강수명충전소’ 1만4000명 몰렸다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 2025-10-13 11:32:05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헬스케어 로봇기업 바디프랜드의 팝업스토어 ‘건강수명충전소’가 전국을 돌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5월부터 주요 백화점과 대형몰을 순회한 이 행사에는 지금까지 1만4000여 명이 다녀갔으며, 추석 연휴 전 열린 신세계 센텀시티점에서는 하루 평균 400명 이상이 몰렸다.
‘건강수명 충전소’는 바디프랜드의 사명(mission)인 ‘인류의 건강수명 10년 연장’을 모티브로 사람들이 마사지를 통해 건강수명을 충전하는 시간을 갖도록 만든 팝업 형태의 공간이다. 누구나 부담없이 최신 헬스케어로봇과 의료기기, 마사지소파는 물론 라클라우드 모션베드와 소형마사지기 브랜드 바디프랜드 미니까지 두루 체험하고, 마음에 드는 제품의 계약 상담까지 곧바로 받아볼 수 있도록 조성했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5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시작으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강동 아이파크 더리버몰, 롯데백화점 전주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까지 몰(Mall)족들과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전국구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8월부터는 팝업스토어의 성과를 확대하기 위해 전담 부서인 ‘행사기획팀’을 신설하여, 더욱더 다양한 공간을 공략하며 체계적인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추석 연휴 전까지 2주 동안 신세계 센텀시티점에서 열린 건강수명 충전소는 약 54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하루 평균 약 400명이 다녀간 것. 이는 앞서 열린 행사들의 최고 모객수를 깬 기록이다. 센텀시티의 백화점과 몰을 연결하는 400평의 넓은 공간에 업계 최초로 단독 팝업 스토어가 열려 체험객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앞으로 대형몰 뿐만 아니라 축제, 박람회 등에서도 '건강수명 충전소'를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전국 바디프랜드 라운지 외에 팝업 스토어를 통해서도 바디프랜드의 다양한 제품들을 쉽게 접하며 마사지의 건강한 가치를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