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3중 화재예방 기술’ 적용 ‘천장형 EV 충전시스템’ 공개

▲ 가연성 가스감지 ▲ 배터리 제어 전력선 통신(PLC) ▲ AI 카메라 화재감지 기술 적용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2025-05-29 11:30:56

▲ ㈜한화 건설부문 전기차 충전시스템 EV air station<사진=한화 건설부문>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한화 건설부문(한화건설)이 전기차 충전에 대한 입주민의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건축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화건설은 지난 28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막한 ‘제21회 소방안전박람회’에서 한국토지공사(LH)와 함께 전기차 충전 안정성을 강화한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 ‘EV air station’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EV air station’은 하나의 충전기를 통해 최대 3대의 차량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어 공간 효율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시킨 제품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에 소개된 제품은 ‘3중 화재예방 기술’을 추가했다. ▲ 가연성 가스 감지 ▲ 배터리 제어 전력선 통신(PLC) ▲ AI 카메라 화재 감지 기술을 통해 화재예방 성능을 극대화했다. 또한 일정 무게가 감지될 경우 충전을 자동으로 정지하는 안전장치도 탑재했다. LH는 ‘전기차화재 ZERO’ 달성을 위해 입주단지에 EV air station을 시범 적용할 예정이다
 

김민석 건축사업본부장은 “EV air station은 고도화된 3중 화재예방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전기차 충전 솔루션”이라며 “현재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지하주차장 화재진압 기술도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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