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15% 급등… 실적 개선 반영
900억원 일회성 환입 효과 반영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 2026-05-18 11:26:17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현대해상이 호실적에 힘입어 15%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11시 22분 현대해상은 전일보다 15.44% 상승한 3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5일 현대해상은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순이익이 전년 대비 9.9% 늘어난 2233억원으로 진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일부 산출 기준 변경에 따른 약 900억원 규모 일회성 환입 효과가 반영되면서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는 평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6219억원, 영업이익은 3093억원으로 각각 10%, 8.5% 늘어났다. 보험계약마진(CSM) 잔액도 9조1702억원으로 전년 대비 0.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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