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방통위원장, 탄핵안 처리 전 사의 표명
김남규
ngkim@sateconomy.co.kr | 2023-12-01 11:25:56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이 국회 탄핵안 처리를 앞두고 1일 사의를 표명했다. 이 위원장은 전날 늦게 윤석열 대통령에게 접 자진 사퇴의 의사를 밝혔다.
이 위원장은 최근 주요 업무에서 차질이 생긴 데다, 탄핵안 통과 시 수개월간 직무 정지로 방통위 마비 상태가 올 것을 우려해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후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이 위원장의 탄핵안을 통과시킬 계획이었는데, 이 위원장이 스스로 물러나면서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토요경제 / 김남규 기자 ngkim@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