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수출 전용 ‘레몬에이슬’ 출시… 해외시장 공략 박차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5-03-05 11:31:26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하이트진로가 네 번째 수출 전용 제품으로 레몬에이슬을 출시하며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레몬에이슬은 하이트진로가 6번째로 선보이는 과일소주로 자두에이슬, 딸기에이슬, 복숭아에이슬에 이은 네 번째 수출 전용 제품이다.
5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신제품은 3월 말 일본을 시작으로 미국, 중국, 베트남 등 전 세계 26개 이상의 주요 국가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레몬에이슬’은 알코올 도수 13도로 레몬 특유의 새콤한 맛과 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하이트진로는 2015년 태국에 자몽에이슬 수출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에 과일리큐르 시장을 개척해왔다. 이후 2023년 과일리큐르 제품의 판매량은 2018년 대비 약 8배 성장, 해외 소주 수출 비중의 약 48%를 차지한다.
황정호 해외사업본부 황정호 전무는 “하이트진로의 브랜딩 노하우와 100년 역사의 양조기술을 바탕으로 레몬 특유의 상큼한 맛을 완벽하게 구현한 레몬에이슬을 출시했다”라며 “글로벌 소비자들이 레몬과 소주의 환상적인 맛의 조합을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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