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뚜레쥬르, 미국 100호점 오픈…글로벌 사업 박차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 2023-08-21 11:24:30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미국에서 100호점인 ‘브롱스빌 점’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미국 동부 뉴욕의 맨해튼 인근에 위치한 ‘브롱스빌 점’은 미국에서 뚜레쥬르 매장을 다점포 운영하고 있는 점주가 5번째로 출점한 지점이다.
뚜레쥬르는 지난 5년간 미국 내 가맹점 오픈에 속도를 붙여 2021년부터는 연간 10개 매장 이상 오픈해 왔다. 가맹점 비중도 90% 이상이며, 2개 이상 매장을 운영하는 다점포 가맹점 수도 절반에 달한다.
이러한 성장세로 뚜레쥬르는 올 상반기도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0%, 영업이익은 250% 증가했다.
CJ푸드빌은 “2030년까지 미국 전역에 1000개의 매장을 오픈하는 것을 목표로 글로벌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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