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데이’ 논란에 이마트 4%대 급락

증권가 관심 무색… ‘주가 재평가’ 실패로 돌아가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 2026-05-20 11:24:43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마트 주가가 급락 중이다.

20일 오전 11시 17분 현재 이마트는 전일 대비 4.59% 하락한 8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 시내 스타벅스 매장 앞을 지나는 시민들/사진=연합뉴스
이마트는 전날 5.65% 하락했고 논란이 일어난 지난 18일에도 3.22% 약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스타벅스 논란에 이마트 주가가 떨어지는 것은 스타벅스 코리아 운영사인 SCK컴퍼니가 이마트의 연결 자회사이기 때문이다.

이마트는 SCK컴퍼니의 지분 67.5%를 보유하고 있다.

이마트는 최근 본업 회복 기대감이 커지면서 주가가 재평가될 것이란 증권가의 관심이 높았다.

그러나 스타벅스 ‘탱크데이’ 관련 논란이 이재명 대통령의 SNS에까지 등장하면서 주가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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