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저속노화 열풍에 잡곡 집중 육성…“업계 첫 오분도미 출시”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5-02-05 11:23:42

▲ 사진=GS리테일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GS25가 지난해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주목받은 ‘오분도미’를 편의점 업계 최초로 출시한다.

 

최근 몇 년 새 웰니스, 저속노화, 웰에이징 등 열풍이 계속되면서 편의점에서도 잡곡을 찾는 고객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5일 GS25에 따르면 GS25의 잡곡 매출 신장률은 2022년 15.4%, 2023년 23.8%, 2024년 25.9%, 2025년(1월) 60.7% 등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에 GS25는 잡곡을 핵심 전략 상품 중 하나로 선정해 편의점 맞춤형 상품 출시, 라인업 다변화 등 전략을 통해 성과를 창출할 방침이다.

오는 6일 출시되는 오분도미는 4kg 편의점용으로 선보이며, 쌀의 겉껍질을 벗겨 50% 정도만 도정해 비타민, 미네랄, 황산화 물질 등 영양소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일동 신선식품강화팀 MD는 “편의점을 찾는 1~2인 가구를 위한 소용량 쌀에 이어 잡곡까지 양곡 라인업을 다각화해 세분화된 고객 니즈를 만족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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